벌써 1년차 개발자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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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지막으로 6개월 차 회고 글을 썼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정신 차려보니 벌써 1년 차를 코앞에 두고 있다.이번 연휴 기간이 딱 1년이 되는 시점이라, 사실상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진짜 1주년인 셈이다.한 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스스로에 대해 느낀 점도 많다.2년 차로 넘어가기 전에 솔직하게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생산성은 늘었지만, 디테일은 숙제"회사에서의 나를 돌아보자면, 일단 정말 최선을 다했다. 책임감 하나는 끝내주게 가지고 열심히 했다고,, (아마도)업무가 휘몰아칠 때는 가끔 놓치는 부분도 있었지만, 순수하게 '생산성' 측면만 놓고 본다면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을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하지만 임원분들이나 고연차 선배들과 비즈니스 로직을 논의할 때, 조금만 더 꼼꼼하게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