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3주 차 : 풀스택 개발자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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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로 풀스택 웹앱 개발자로 첫 직장에 입사한 지 정확히 3주가 됐습니다.입사 전만 해도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는데,어느덧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고, 코드를 짜고, 코드리뷰를 하는 일상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요.저처럼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막막해하거나,이제 막 개발자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서,그리고 지금 제 마음 가짐을 잊지 않기 위해서.그래서 제가 어떤 준비를 해서 입사를 하게 됐는지,짧지만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겪고 느꼈는지,솔직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3주 동안 내가 한 일1️⃣ 개발 환경 셋업과 코드에 적응하기입사 첫 날, OJT를 간단하게 마치고 , 제 자리의 회사 컴퓨터를 켜고 개발 환경 구..
개발자로서의 첫 면접 , 그리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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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면접후기
12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해커톤, 프로젝트 발표회, 자격증 준비까지 정신없이 달려오면서도"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본격적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며 지원서를 넣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저의 첫 진짜 면접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사실 이전에도 면접 경험이 있긴 했습니다.두 번째 프로젝트였던 ERP 시스템 개발 당시,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에서 헤드헌터를 통해 면접을 본 적이 있었지만당시에는 해커톤 본선과 파이널 프로젝트 준비, 그리고 ADsP 자격증 시험 준비까지 겹쳐 면접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합격 시 즉시 출근 가능 여부를 물어보셨지만, 더 성장하고 싶다는 이유로 정중히 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면접 이후..